한국일보

신규 일자리 약 4천개 창출

2009-10-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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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 지원금 덕택으로 지금까지 메릴랜드에 약 4천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의 자문을 맡고 있는 한 고위 관리는 29일 경기 부양금으로 이와 같은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는 결과를 30일 연방 정부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또 경기 부양금 투입과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간접적인 효과로 창출된 일자리는 1,451개라고 발표됐다.
메릴랜드는 연방 정부가 경기 부양 프로그램으로 책정한 7,870억 달러 기금 중 42억 달러를 받기로 되어 있다. 9월 30일 현재 메릴랜드는 20억 달러를 전달 받았다.
주정부는 아직 예정된 지원금이 많이 남아 있어 다음 분기에도 신규 일자리 창출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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