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칼릿 조핸슨 브로드웨이 데뷔

2009-10-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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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들의 브로드웨이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배우 스칼릿 조핸슨도 이 대열에 합류한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조핸슨은 내년 1월 24일 시작하는 아서 밀러의 ‘다리에서 본 풍경’에서 리브 슈라이버가 맡은 브루클린 부두 노동자의 17살 조카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프리뷰 공연은 12월 28일이다.
올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 할리우드 스타로는 주드 로, 휴 잭맨, 다니엘 크레이그, 시에나 밀러, 캐서린 제타 존스 등이 있다.


슈라이버는 2005년 데이비드 마멧의 ‘글렌게리 글렌 로스’로 토니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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