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UVA에 5백만 달러 연구비 지원
2009-10-27 (화) 12:00:00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버지니아 대학(UVA)에 거액의 연구비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폴과 다이앤 매닝 부부는 대학의 당뇨병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5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두 자녀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이들 부부는 UVA가 당뇨병(Type I) 치료 연구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가 UVA에 거액의 기부금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수년 간 거의 3백만 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내왔다.
매닝 씨는 고든스빌에 소재한 PBM 프라덕트의 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 업체는 2만개 이상의 소매점에 아기 우유를 판매하는 유통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