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환율 1000원대 머물 것”

2009-10-27 (화) 12:00:00
크게 작게

▶ 미 주요 투자은행들 전망

미국 주요 투자은행들은 내년 원/달러 환율이 달러 당 1,000원대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환율이 내년 1분기에 1,106원에서 2분기에 1,063원, 3분기 1,019원으로 떨어지다가 연말에는 달러 당 975원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1분기 1,100원에서 연말에는 1,000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HSBC는 연초 1,150원에서 연말에 1,075원으로, JP 모건은 1,130원에서 1,150원으로 연중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RBS는 1분기에 1,000원에서 3분기에 1,300원, 연말에는 1,200원으로 환율이 뛸 것으로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