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1일 서머타임 해제

2009-10-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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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욕간 시차 14시간으로

▶ 비행기 출발 한시간 앞당겨져

서머타임(일광 시간절약)이 내달 1일(일) 새벽을 기해 해제된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뉴욕과 서울간의 시차는 현재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뉴욕~서울 항공 노선의 운행시간도 조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JFK에서 낮에 출발하는 KE082편은 현재 오후 1시40분 출발에서 2일부터 오후 12시40분으로 1시간 앞당겨진다. 밤에 출발하는 KE086편의 출발시간은 새벽 0시50분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또 인천에서 출발, 오전 11시40분 뉴욕에 도착하던 KE081편은 2일부터 오전10시40분으로, 밤 비행기편인 KE085편은 오후8시20분에서 오후7시20분으로 변경된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뉴욕∼서울 노선인 OZ221편의 출발시간은 새벽 0시30분으로 현재와 변함이 없으며 도착은 다음날 새벽 5시10분(현재 4시10분)이다.
인천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하는 뉴욕행 OZ222편은 현재 오후 8시50분 도착에서, 1시간 앞당겨져 7시50분 도착이 된다. 이같은 항공 시간표는 11월1일부터 내년 3월13일까지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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