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리우드 성격파 배우 자코비 별세

2009-10-26 (월) 12:00:00
크게 작게
할리우드의 성격파 배우 루 자코비가 지난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향년 95세.

캐나다 토론토 태생의 자코비는 1955년 ‘안네 프랭크의 일기’를 통해 연극무대에 데뷔했으며 4년 후 동명의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우디 앨런의 코미디 ‘섹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1972), 더들리 무어의 코미디 ‘아더’(1982), 배리 레빈슨의 ‘아발론’(1990) 등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성격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으며 ‘댓 걸’ 등 TV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