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휀티 시장, 건설 프로젝트 특혜 의혹

2009-10-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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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휀티 시장이 정부 대형 공사 수주 계약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 의회는 DC 정부가 수천만 달러 규모의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건설을 맡을 민간 업체를 선정할 때 휀티 시장이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실은 주택국을 통해 이번 건설 프로젝트에 적어도 8,200만 달러를 지원토록 했으며 공사 상당 부분이 휀티의 친구와 대학 동우리 회원 등 그와 유대 관계가 있는 회사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에 따르면 공사대금이 1백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주 계약에서는 반드시 시 위원회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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