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 관광지 경남으로 오세요”
2009-10-24 (토) 12:00:00
울산, 부산, 경남 3개 시·도로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가 23일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공동으로 맨하탄 강서회관에서 한인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초청, 뉴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정호동 울산광역시 관광과장은 “울산, 부산, 경남은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를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지”라고 소개하고 “한국을 찾는 미주 한인들이 동남권 관광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동남권관광협의회는 한인 여행사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유치 인센티브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한인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각각 1인당 10달러(1회 15인 이상, 부산 2박이상), 1인당 1만원(1회 10인 이상, 울산 1박 이상)의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해외크루즈 입항시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하선승객 전원에게 기념품 및 관광 홍보물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은 경남지역 1박이상 체류일정으로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로컬 언론을 통해 광고를 게재할 경우 2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김노열 기자>
정호동(서 있는이) 울산시 관광과장이 한인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동남권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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