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들의 24시간 기아 체험

2009-10-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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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2009 희망TV-기아체험’ 23-24일 방송

스타들이 24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기아 체험에 도전한다.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세계 어린이들의 고통에 잠시나마 동참하는 것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SBS의 ‘2009 희망TV-기아체험’은 탤런트 박준규 가족과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극중 고은님(이수경 분) 가족들이 24시간 기아체험에 나서는 모습을 23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유니세프 등 여러 사회단체와 공동모금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타의 애장품을 기부하는 기부 버라이어티와 스타들의 아프리카 방문 취재기 등도 함께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공식 티셔츠도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판매 대금이 모두 빈곤퇴치 희망기금으로 기부된다.

‘2009 희망TV-기아체험’은 이밖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축구교실을 짓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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