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래퍼 릴 웨인, 불법 총기소지 혐의 인정
2009-10-23 (금) 12:00:00
미국의 유명 래퍼 릴 웨인(Lil Wayne)이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AP통신에 따르면 웨인은 이날 뉴욕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자신이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웨인은 내년 초에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웨인은 2007년 7월 자신의 투어 버스에서 장전된 40구경 총이 경찰에 적발돼 불법 총기소지 혐의를 받아왔다.
그동안 맨해튼 검찰은 총에서 웨인과 관계있는 소량의 DNA가 발견됐다고 말했으나, 변호인은 총은 웨인의 것이 아니며 DNA 검사 기술이 문제가 많아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해왔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