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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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 바로 이곳이 ‘드림홈’

2009-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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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태나의 게이티드 커뮤니티 ‘쉐디 트레일스’

저렴한 가격 내집마련
주변에 여가시설 다양

새로 지어진 아름다운 게이티드 커뮤니티 주택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폰태나시 북부지역에 위치한 쉐디 트레일스에 집중되고 있다.


쉐디 트레일스는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멋진 주택 장만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않고 있다.

최근 쉐디 트레일스를 완공한 루이스 플랜드 커뮤니티즈의 랜달 루이스 부사장은 “2010년 초에는 쉐디 트레일스 주택들이 모두 팔릴 것”이라며 “차기 쉐디 트레일스 주택 신축 계획이 마무리 될 때면 주택 가격은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쉐디 트레일스 주택 구입자들은 에어로빅 혹은 댄스를 배울 수 있고 체력 단련 공간을 갖추고 있는 제시 터너 헬스&피트니스 센터를 포함해 폰태나팍의 다양한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뜨거운 한 여름에는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수영장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쉐디 트레일스 인근에는 지붕이 있는 스포츠 시설, 피크닉 공간 및 산책로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 활동에 관심 있는 구입자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쉐디 트레일스에서 자동차로 수분 걸리는 곳에는 시에라 레이크 골프클럽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인랜드엠파이어 주민들이 으뜸으로 치는 골프장이다. 샌버나디노산을 배경으로 한 이곳에서 골프를 치다보면 일생의 스트레스는 순식간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쉐디 트레일스가 소유하고 있는 팍하우스는 체력 단련 공간, 입체 음향을 갖춘 극장, 비즈니스 센터, 테니스 코트, 수영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면적은 3.5에이커.

한편 루이스 플랜드 커뮤니티즈의 모회사 루이스그룹은 1955년에 창립됐다. 전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개발업체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15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5만5,000채 이상의 주택, 10만동의 아파트, 1,400만스퀘어피트를 상회하는 소매 및 오피스 공간을 지었다.


루이스그룹은 “쉐디 트레일스 게이티드 커뮤니티는 루이스 플랜드 커뮤니티즈의 경험과 비전이 깃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쉐디 트레일스 주택 가격은 20만달러대부터 시작한다.

(877)871-7574
www.shadytrails.com

<황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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