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24일 밤 12시35분 첫선을 보이는 KBS 2TV ‘개그스타’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후배 양성에도 나선다.
두 사람이 나란히 MC로 발탁된 ‘개그스타’는 개그계 선후배와 개그맨 지망생들이 함께 만드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기성 개그맨들의 콩트를 비롯해, 신인 개그맨들의 데뷔 무대를 마련하고 개그맨 지망생들 중에서 인재를 발굴해낸다.
제작진은 20일 기존 공개 코미디와 차별화된 형식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연기자의 다양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부부 콩트를 펼치고 이성미와 강성범은 ‘보도본부 25시’, 이봉원ㆍ박미선ㆍ이성미ㆍ강성범ㆍ유세윤은 ‘5인용 식탁’ 등의 콩트를 꾸민다.
이와 함께 신인 개그맨들이 선배들과 함께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되며, 매주 예심을 통해 선발된 개그맨 지망생 5팀의 개그 대결도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