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크스마트 랩스 ‘카디오 트레이너’ 주류언론 소개

2009-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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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테크놀러지 개발·연구 벤처기업 워크스마트 랩스(WorkSmart Labs)의 신제품이 주요 언론사들과 휴대폰 광고에 소개되고 있어 화제다.

최신 기술과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패셔놀로지 매거진 ‘스터프’ 11월호를 비롯, CNET과 월스트리트저널에 소개된 이 제품의 이름은 ‘카디오트레이너(CardioTrainer).’ 휴대전화를 통해 운동량을 측정해 주는 것이다.
카디오트레이너는 또 버라이즌과 티모빌, 스프린트 등 미국내 주요 휴대전화 회사들과 광고 계약을 맺어, 조만간 매장 내 홍보물과 인터넷, TV 광고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인 기업인 정세주씨와 구글 맵의 개발자 중 한 명인 알텀 페타코브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워크스마트 랩스의 카디오트레이너는 모바일 피트니스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구글이 올해의 최고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구글의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통해 운동량을 측정해 주는 카디오트레이너는 휴대전화를 팔에 차고 뛰면 운동량과 심장박동수를 재주고, 운동 속도에 맞춰 음악까지 들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출장이나 여행 중에도 운동이 가능한 IT 제품들을 소개하는 지난 9월자 기사에서 카디오트레이너가 GPS(위치추적시스템) 시스템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CNET은 전 세계 6,300명 이상이 가입해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카디오트레이너가 사용자의 위치추적 및 운동량 측정 및 통계 작성, 칼로리 계산 등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고 지난 7월 보도했다.
또 CNET은 카디오 트레이너의 사용방법이 복잡하지 않고 간편하며, 페이스북 플러그인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운동 상황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 내 다수의 엔젤투자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워크스마트 랩스는 카디오트레이너 외에도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뛰면 눈앞에 실제 거리 모습이 펼쳐지는 버추얼 사이트시잉(Virtual Sightseeing)과 개인별 맞춤 훈련이 가능한 사이버 트레이너(CyberTrainer) 등을 출시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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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마트 랩스의 페타코브.정세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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