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문제 궁금증 해결하세요”
2009-10-20 (화) 12:00:00
▶ 한인위한 세정설명회, 23일 FGS커뮤니티센터
한인을 위한 세정설명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뉴저지 잉글우드 FGS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뉴욕공인회계사협회와 한국 국세청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설명회에서는 한국 국세청의 전문가와 미국 변호사, 공인회계사들이 나와 강연과 개별 세무상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와 세무상담은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설명회의 주제는 ▶한인의 모국 송금 및 투자절차 ▶한국에 재산을 가진 한인의 한미 양국에서의 세금보고 방법 ▶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제도 ▶미국 납세자의 해외 금융계좌 보고의무 등이다.
이 번 행사를 위하여 한국 국세청은 미주 한인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세금에 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줄 수 있도록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세금상식’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자에는 한국과 미국의 과세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납세자의 해외계좌 보고의무 등에 대한 주요사항이 설명되어 있고, 특히 한인들의 관심이 높은 질의응답 100개를 선정해 사례와 같이 알기 쉽게 풀어놨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무료 세무상담도 실시된다. 한국 국세청의 전문가와 뉴욕지구공인회계사회 소속 회계사, 법무법인 율촌과 김앤장의 변호사 및 세무사 등이 참여한다. 세무상담은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오는 순서대로 하게 되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고 세무상담만 할 수도 있다.
최주형 뉴욕지구공인회계사협회 회장은 “재미 한인들이 모국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공인회계사, 변호사, 부동산중개인, 금융기관종사자, 기업체 경리담당자들이 참석하면 고객과 상담을 할 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문의; 646-674-6043(나동균 세무관) 201-585-7091(최주형 회장)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