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적자 1억4,400만 달러
2009-10-20 (화) 12:00:00
메트로 당국이 내년도 예산 적자를 메울 방안을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로 당국은 내년도 약 1억4,400만 달러의 예산 적자를 추산하고 있다. 메트로 측은 예산 적자를 해소할 뚜렷한 방안이 서지 않자 승객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다급한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이와 관련 존 카토 매트로 총 매니저는 짐 그레이엄 메트로 이사회 의장을 대동하고 DC 주민들과 상의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트로가 예산 적자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찾지 못할 경우 이는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메트로 이용객들은 메트로측이 물가상승률 맞추기 위해서는 매 2년마다 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이용객들은 예산 적자분 모두를 승객이 책임지는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지방 정부에서 보조금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