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 후보 선거 자금법 위반 의혹

2009-10-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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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서고 있는 크리 디즈 민주당 후보가 선거 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공화당원인 게리 바이러 변호사는 디즈 후보가 일부 노동 단체로부터 받은 선거 기부금에 대해 조사를 벌여 줄 것을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했다.
바이러 변호사는 디즈 후보와 민주당 조직이 주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기부금 명단이 공개되지 않은 노동 단체들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바이러 변호사는 선과위에 보낸 서신에서 노동 단체가 민주당 주지사 협회와 디즈 후보에게 각각 기부한 370만 달러와 110만 달러가 주 선거법을 위반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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