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극장가인 맨하탄 디어터 디스트릭의 정통 일식점 ‘리오&유(Rio&You)’가 뉴요커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리오&유의 점심시간대는 인근 뮤지컬 극장가에서 일하는 배우들과 프로듀서들, 일반 직장인들로 붐빈다.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 일식점이다.
리오&유는 일본식 라면으로 유명했던 라면바 도산코의 마이크 야마구치 사장이 4년 전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나베, 스끼야키, 샤부샤부, 사시미 등이 전문이다.정통 일식의 맛을 내기 위해 리오&유는 일부 생선을 일본에서 직수입하기도 한다. 리오&유의 야마구치 사장은 “최고급 재료를 써 최고의 음식을 대접한다”며 “고객들이 음식을 먹고 일어날 때 기쁜 모습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고 말했다.
현재 리오&유는 나베 스페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스끼야끼, 샤부샤부, 앙코 나베, 요세 나베 네가지 메뉴로 구성된 나베 메뉴 1인분을 오더하면
사케 한 병을 무료 서비스한다. 단, 나베 스페셜은 나베 우동이 아니다. 가격대는 35~39달러이다.벽에 걸린 액자나 인테리어 등에서 일본식 분위기가 물씬한 리오&유는 간장 종지 등 식기를 일본에서 들여오고 나무젓가락과 냅킨 등 자그마한 소품에도 신경쓰는 등 식당 내 모든 것들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리오&유의 런치스페셜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며, 식당은 월~토요일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2-307-0717, 328W. 45Street New York <정보라 기자>
정통 일식점 리오&유의 마이크 야마구치 사장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