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기능성 신발 ‘키짱’
2009-10-14 (수) 12:00:00
운동화처럼 그냥 신고 다니기만 해도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성장기 어린이의 키를 30-40% 더 자라게 하는 세계 최초의 기능성 신발이 화제다.
(주)키짱 코리아가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키짱’ 신발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극대화하고 발의 압력 분산으로 관절(성장판)에 가해지는 피로 및 부담을 완화하도록 만든 특허 제품이다.인체가 성장하려면 뼈의 길이가 자라도록 유도하는 성장점이 자극이 돼야 하는데, ‘키짱’ 신발은 이 성장점을 물리적, 전기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것.
‘키짱’은 신발 바닥에 장착된 압전소자에서 발생하는 미세 전류가 복사뼈 뒤쪽의 성장점을 자극해 별도의 운동없이도 키가 자라게 되는 효과가가 생긴다.
고려대 스포츠 과학연구소의 문익수 교수팀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키짱’ 신발을 착용할 경우 성장 호르몬이 최대 39%까지 증가했다.
키짱 브랜드의 미주지사인 키짱 아메리카의 윌리엄 정 대표에 따르면 한국에서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키짱 제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도 런칭과 동시에 20여곳이 생겼을 정도다.키짱의 미국 런칭을 담당하는 SK 컨설팅의 데니스 심 대표는 현재 미주 판매를 담당한 지역 총판을 모집 중이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718-887-1252, 917-662-8498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