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을 곧 메릴랜드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 복권 사업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라디오 방송(WBAL-AM)과의 인터뷰에서 4~5개월 이내에 주에서도 파워볼 복권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식 발표가 조만간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권 판매권을 따내기 위해 복권 사업국은 메가 밀리언과 파워볼을 주관하고 있는 타주 정부 당국과 지난 7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권 사업국은 메릴랜드에서 파워볼이 판매될 경우 일 년에 약 5천만 달러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다. 복권 사업국은 이로 인한 수익은 약 2,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현재 파워볼은 34개 주, 메가 밀리언은 12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