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안방서 본다

2009-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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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TV, 15일부터 실시간 생중계

독점 스포츠 채널을 비롯하여 최고의 스포츠 프로그래밍을 제공하고 있는 디렉티비(DIRECTV)가 2009 한국 프로야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결승전 ‘한국 시리즈’부터 생중계를 시작, 미주에 사는 한인 시청자들도 이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디렉티비는 독점 MBC Every1 채널(디렉티비 채널 2085)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한국 시리즈를 생중계로 전달한다.이번 한국시리즈 중계는 한국어 중계와 해설은 물론, 관중석의 열기까지 실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중계의 새로운 시대로 평가되고 있다.디렉티비에서 한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리 차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는 “디렉티비는 항상 미주 한인들에게 양질의 한국컨텐츠를 제공하는 데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는 새 채널을 통해, 때마침 열기가 뜨거운 한국시리즈 경기를 모든 고객분들께 제공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디렉티비는 한국에서 버라이어티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로 알려진MBC Every1을 통하여 오는 10월 14을 시작으로 공중파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감각의 버라이어티 쇼와 드라마는 물론 2009년, 2010년 한국 프로 야구 시리즈와 프로 농구 시리즈 등의 스포츠 생중계, 스타크래프트 베틀쇼와 같은 다양하고 폭넓은 방송 콘텐츠를 꾸준하게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가격 변동없이 기존 코리안디렉트 패키지에 MBC Every1을 추가, 6개 한국채널을 전과 같은 가격인 월 26달러99센트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겐 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디렉티비는 타 방송 서비스 업체에는 없는 ‘NFL SUNDAY TICKET™’, ‘NASCAR HotPass™’ 등 다양한 독점 스포츠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866-739-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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