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능단체협, 유력정치인 20명 초청 13일 타운홀 미팅
뉴욕의 한인비즈니스단체들이 연합으로 뉴욕의 유력 정치인들을 초청, 한인업계를 위한 정책마련을 강력히 요청하는 타운홀 미팅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뉴욕 지역 17개 한인 비즈니스 단체들의 모임인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이명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을 건의하고, 한인업계의 단합된 힘을 뉴욕정치인들에게 보여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빌 톰슨 뉴욕시감사원장, 에릭 아담스 뉴욕주상원의원(브루클린), 그레이 맹 뉴욕주하원의원(퀸즈), 존 리우 뉴욕시의원(감사원장 민주당 당선자),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케빈 킴(19지구 뉴욕시의원 민주당 당선자)후보, 정승진 후보, 존 최 후보 등 20명에 가까운 정치인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이명석 의장은 “퀸즈, 플러싱 지역 한인 경제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요청들을 분명히 전달할 것”이라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인들의 얼굴 비치기식 행사로 그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인 경제인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인 노던블러바드 주차 금지 시간 단축, 메가 스토어법 조정, 공휴일 노던 블러바드 무료 주차 문제, 플러싱 일대 조닝 변경 등 이 지역 상인들의 직접적인 이해가 달린 문제들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718-359-4222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박원영 기자>
김용선(왼쪽부터) 네일협회장, 이명석 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최재복 건설협회장이 9일 본사를 방문해 13일 열리는 뉴욕정치인과의 미팅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