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혹 당해 버림받고’ (Seduced and Abandoned·1964)

2009-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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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이탈리아식 이혼’의 속편으로 시실리의 바람둥이 페피노가 자기 약혼녀의 15세난 조카를 건드려 임신을 시키면서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힌다.

16일과 17일 뉴베벌리 시네마(7165 베벌리) 동시 상영.

(323)93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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