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항공기 정시 운행율 79%
2009-10-09 (금) 12:00:00
워싱턴 일원의 공항을 출입하는 항공기들의 정상 시간 운행율이 79%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브루킹스 연구소가 올해 6월 공항에 정시에 도착하는 항공기 비율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워싱턴 지역 공항의 항공기 지연 평균 시간은 56분 42초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약 1시간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경제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항공 여행객들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연착이 더 잦아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워싱턴 지역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최종 종착지로는 애틀랜타, 시카고, 뉴욕 등의 순이었다. 또 지난해 워싱턴 지역의 항공기 이용객들도 타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