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오말리 재선 지원 나섰다
2009-10-08 (목) 12:00:00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의 재선 선거 캠페인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7일 밤 뉴욕 시티에서 열린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해 오말리 주지사의 재선에 힘을 보탰다.
한 투자 은행가의 자택에서 열린 이날 모금 행사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말리 주지사를 친구로 묘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말리 주지사는 모금 캠페인이 있기에 앞서 이날 아침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몇 달에 한 번씩 전화 통화를 하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털어났다. 오말리 주지사는 클린턴이 항상 자신의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줬으며 때론 이메일로 문의하더라도 조언을 보내오는 등 관심을 가져 주었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06년 주지사 선거전에서도 당시 오말리 후보의 선거 캠페인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지원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