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기 좋은 10대 지역 중 3곳 포함

2009-10-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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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3개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0대 안에 선정됐다.
미 도시계획협회(American Planning Association)는 거주지의 이웃 환경을 중심으로 평가한 살기 좋은 지역 선정에서 버지니아 뉴폿 뉴스의 역사 유적지인 힐턴 빌리지를 1위로 꼽았다.
도시계획협회는 뉴폭 뉴스 지역은 세계 1차 대전 때 거주지가 생겨난 이후 이웃 환경이 거의 변화지 않아 왔던 지역 중 하나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밖에 윌리암스버그의 듀크 지역(Duke of Gloucester Street)과 버지니아 비치 지역이 10대 순위 안에 뽑혔다.
듀크 지역은 길거리가 아주 우수한 곳으로 평가됐다. 도시계획협회는 듀크 지역이 버지니아의 18세기 풍경을 보여주는 고풍적인 곳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비치는 공공 장소를 잘 갖춘 도시로 높이 평가 받았다. 도시계획협회에 따르면 3마일에 이르는 콘크리트 보행로는 도시 경제의 핵심적인 부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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