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핫도그 &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 승인

2009-10-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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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5개 가맹점 확보 계획

‘뉴욕 핫도그 & 커피(대표 최미경)’가 미국 진출 1년만에 프랜차이즈 사업 승인을 얻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선다.

맨하탄 소호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뉴욕 핫도그’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프랜차이즈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올해안에 5개의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과 중국시장에도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내 미국에 300개 가맹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최미경 대표는 “프랜차이즈 승인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지만 앞으로 미국시장은 물론 유럽에도 도전해 한국적 핫도그의 맛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 조지아, 버지니아, 캘리포니아주 등이 주요 타깃 지역이며, 샤핑센터나 스포츠 경기장, 공항 및 공원, 극장 및 호텔 등이 주 대상이다.프랜차이즈의 장점은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점과 운영 매뉴얼과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또 광고와 홍보, 프로모션 등 본사에서 실시하는 각종 홍보 효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뉴욕 핫도그는 지난 2002년 한국에서 오픈한 뒤 현재 200여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다. 뉴욕 핫도그는 기존의 핫도그에 김치와 불고기, 갈비, 닭갈비 등의 토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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