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스버그 지역 관광 수입 감소

2009-10-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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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티 카운티, 윌리엄스버그, 요크 카운티로 요약되는 버지니아 관광 명소 삼각지가 관광객 감소로 울상이다.
‘버지니아의 역사 삼각지’(Virginia’s Historic Triangle)로 불리는 이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감소와 관광객의 지출 감소로 수입이 줄고 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버그 상공회의소와 관광협회’은 경제 침체가 관광객이 이 지역에서 보다 적은 돈을 쓰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은 식비로 2억7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것은 예년 동기에 비해 5% 감소한 비용이다.
판매세 수입도 지난해 7월까지 총 1,020만 달러로 3% 줄어들었다. 관광객들은 예년에 비해 호텔 비용에 있어서도 14%를 적게 사용, 980만 달러만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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