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교원노조, 교육청 상대 소송

2009-10-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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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교원노조가 지난 2일 400명의 교직원들이 해고된 것에 반발, DC 교육청(교육감 미셸 리)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교원노조의 조지 파커 노조위원장은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청이 교원들에 대한 나이 차별 및 해고 과정상의 부당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파커 위원장은 현재 변호사들과 소송과 관련된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조만간 소송이 제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수백명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DC내 맥킨리 기술고등학교에 모여 교직원들의 집단 해고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이들은 나중에는 DC 교육청까지 도보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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