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지박 식당 ‘수라 연잎밥’ 선봬

2009-10-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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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함지박 식당이 불경기 아이디어 상품이자 건강메뉴인 ‘수라 연잎 밥’을 새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과거 임금님 상에 올려졌다는 연잎 밥은 연잎 속에 대추, 밤, 잣, 은행, 서리태콩, 야생찹쌀, 율무 등 10여가지 건강재료를 넣어 푹 삶은 것이다. 연잎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수라 연잎 밥은 굴비 한 마리, 풋배추 된장국과 함께 17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함지박 김영환 사장은 “새 메뉴를 생각하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잎 밥을 인터넷에서 본 후 건강에 좋고 맛과 모양도 좋게 좀더 개발했다”며 “2주 전 출시이래 하루 주문량이 20건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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