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너지 절약형 제품 면세

2009-10-05 (월) 12:00:00
크게 작게
버지니아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에너지 절약형 제품 구입에 대해 면세 혜택을 실시한다.
면세 혜택 대상은 냉장고, 세탁기, 탈수기, 창문 등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는 상품들로 ‘에너지 스타(Energy Star)’와 ‘워터센스(WaterSense)’ 등의 품질표시가 있어야 하며 가격은 2,50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이들 제품은 온라인으로 구입해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버지니아 주지사 대변인에 따르면 면세 혜택과는 별도로 정부는 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에 대한 환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 일환인 이 환급 프로그램은 2천 달러 미만의 상품에 대해 가격의 20%를 환급해 준다. 상업용으로 이들 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는 환급 혜택을 받는 상품 구입 가격이 4천 달러까지 올라간다.
환급 혜택은 신청 순서대로 처리된다. 환급 요청 지원서 작성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정부는 13일부터 지원서의 채택 여부를 이메일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
주정부는 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 환급 프로그램을 위해 1,500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해 놓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