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아동반 승객 더 편해졌어요”

2009-10-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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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전용카운터 신설 등 ‘해피 맘’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10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유아(만 24개월 미만) 동반 손님들을 위한 해피 맘(Happy Mom)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피 맘 서비스는 유아동반 승객들이 공항이나 기내에서 겪게 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유아 동반 승객 전용카운터 신설, 모유수유가리개 무상제공, 아기띠 대여, 유아용 안전의자 설치 등 유아동반 승객들을 위한 일체의 서비스를 말한다.

전용 카운터는 신속하게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유아를 동반손님의 위탁수하물에는 모두 ‘Priority Tag’을 부착하여 도착지 공항에서 가장 빨리 수하물을 수취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모유 수요 가리개의 무상 제공과 아기띠(sling) 기내 무료 대여 서비스 등은 모두 업계 최초
로 실시되는 것이다.업계 최초로 도입 시행된 해피 맘 서비스는 인천공항과 뉴욕과 LA 등 해외 9개 공항 등 모두 10개 공항과 기내에서 시행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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