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랑’ 엄태웅의 일본 팬 100여 명이 2일 오후 경기도 용인 MBC TV ‘선덕여왕’의 촬영장을 찾는다.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엄태웅씨의 열성팬 100여 명이 1일 한국을 찾았으며, 오늘 ‘선덕여왕’을 촬영하는 엄태웅 씨를 찾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엄태웅은 촬영 도중 시간을 빼서 팬들과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엄태웅은 드라마 ‘쾌걸춘향’, ‘부활’, ‘마왕’ 등을 통해 일본에 알려졌으며, 지난 3월에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뱃부, 군마, 도쿄 등 일본 여러 지역을 차례로 돌며 팬미팅을 가졌다.
소속사는 10월 말부터 일본 후지 TV방송에서 ‘선덕여왕’이 방송되면 일본에서 엄태웅의 인기는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