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쌍, 사랑 메시지 담은 6집 6일 발표

2009-10-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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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개리, 길)이 6집 ‘헥새거늘(HEXAGONAL)’을 6일 발표한다.

음반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는 지금 사랑하는 연인, 사랑을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리쌍의 히트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와 ‘발레리노’ 보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성숙한 가사가 어우러진 사랑에 대한 메시지라는 게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류승완 영화 감독이 연출했고, 그의 동생인 배우 류승범과 가수 이효리가 연인으로 출연했다. 류승완, 류승범 형제는 ‘발레리노’에 이어 다시 리쌍과 작업하게 됐다.


소속사는 이효리가 평소 이미지와 다른 감성 연기를 선보여, 뮤직비디오가 아닌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 들 것이라며 또 다양한 연령대의 커플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시켰다. 리쌍과 팬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예고편은 1일 리쌍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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