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텍, 교내 인종 비방낙서 조사

2009-10-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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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텍 교내 건물 벽에 인종을 비방하고 위협하는 낙서가 그려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버지니아의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 법원에 접수된 수색 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17일께 발생했다.
낙서는 4개의 대학 건물 내 화장실에서 다발적으로 발견됐으며 2007년 총기로 32명을 살해한 조성희를 지칭하는 용어가 들어있는 문구인 ‘또 하나의 조이다, 복수할 것이다(A Cho reborn, it will be avenged)라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 또 란돌프 홀을 폭파시켜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쪽지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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