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ㆍ최홍만, MC몽 공포 뮤비 출연
2009-09-30 (수) 12:00:00
방송인 강호동과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MC몽(본명 신동현ㆍ30)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10월6일 발매될 MC몽 5집 ‘휴매니멀 리패키지(Humanimal Repackage)’의 타이틀곡 ‘호러 쇼’ (Horror Show)’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했다.
‘호러 쇼’는 MC몽이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호동이 ‘예능계의 몬스터’라는데 착안해 작사, 작곡한 곡. 뮤직비디오에서 강호동과 최홍만은 각각 예능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몬스터로 그려졌다. 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강호동은 흉기 대신 바나나를 들고, 머리에 못이 꽂힌 최홍만은 웃고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링’, ‘주온’, ‘장화, 홍련’ 등 각종 공포영화를 패러디했으며 유명 광고에서 성우로 활약 중인 코요태 전 멤버 김구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공포 분위기를 더했다. MC몽은 헐크로 분장했다.
‘호러 쇼’는 힙합 비트에 기반을 두면서도 가볍지 않은 멜로디를 더해 무게감을 더했다. 강호동과 일렉트로닉밴드 W&웨일의 보컬 웨일이 피처링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