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메이드 ‘몬스터 아이볼’

2009-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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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 버터로 눈 모양 반죽

▲재료(48개 분량): 크리미 피넛 버터 1.5컵, 버터 1스틱, 컨펙셔너스 슈가(confectioners’ sugar) 4컵, 바닐라 에센스(vanilla extract) 1tsp, 세미 스윗(semisweet) 초컬릿 칩 1팩(12온스), 식물성 쇼트닝 2tbs, 미니어처 M&M 1팩

▲만들기: 1. 피넛 버터와 실온에 놔둔 버터, 설탕, 바닐라 에센스를 볼에 담고 섞어 준다.

2. 왁스가 묻은 베이킹 시트를 준비한다


3. 1의 반죽을 티스푼으로 떠서 동그랗게 눈 모양을 만들어 2에 얹은 뒤 냉장고에서 한시간 숙성 시켜 반죽을 단단하게 만든다.

4. 초컬릿 칩과 쇼트닝을 마이크로웨이브에 넣어 잘 녹인 뒤 저어 준다.

5. 아이 볼에 포크나 이쑤시개를 이용해 4에 냉장고에서 꺼낸 아이 볼을 담가 초컬릿을 입히는데 이때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포크로 찍은 탑 부분은 초컬릿을 입히지 않도록 한다. 초컬릿을 입혀 초컬릿 물이 완전히 떨어지면 다시 베이킹 시트에 옮긴다.

6. M&M 캔디를 가운데 넣어준다. 다시 냉장고에서 1시간 가량 넣었다가 차게 서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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