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달러 이하로도 ‘엣지있네’

2009-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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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지 추천 가을 필수 아이템

패션매거진 보그가 올 가을 꼭 구입할 만한 100달러 이하의 필수 아이템을 추천했다. 시류를 반영하듯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이 편집장으로 있는 잡지지만 럭셔리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타켓이나 올드 네이비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도 많다.

어반아웃피터의 크로스바디 푸쉬록 미니백($38)과 캐롤라인 아마토의 마룬 수에이드 글로브($98) 혹은 이작 마네비치의 크리스탈 리프 브로치($98)에서는 스타일과 색상에서 최근 유행인 40년대 복고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을이 되면 거칠어지는 손발 등을 치료하는 연고(Eucerin Aquaphor Healing Ointment, $5.49)나 보습 마스크(Davines Nounou hair mask, $26)는 수퍼 모델들도 약국 제품을 사용한다.패션 의류와 액세서리로는 올드네이비 울코트 ($69.50), H&M의 오개닉 코튼 코트($99), J 크루의 울 해링본 햇 ($34.50), 베네통의 스카프($69), 탑 샵의 프린트 진($80), 바나나 리퍼블릭의 밀라노 헤리티지 블레이저($98) 등이 추천됐다.

신발류로는 리비 에들맨의 수에이드 부츠($90), 스포츠 용품으로는 나이키사의 테니스 드레스($100), 랄프 로렌의 US 오픈 캔버스 스티커($69)가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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