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상품/ 이지온 도어록 3종 출시

2009-09-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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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통신 기술. 보안기술 향상.외관 보강

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이 미국 도어록(Doorlock) 시장 본격 개척을 위해 이지온(Ezon 모델명:SHS-7020) 도어록 3종을 출시했다.

그동안 몇몇 제품들이 미국 시장을 두드렸으나 현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제품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이지온 디지털 도어록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잠금장치 구조를 수용해 별도의 설치공정이 필요 없이 기존의 기계식 록이 있던 자리에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출입관리 시스템에서 대부분 적요되고 있는 출입통제모듈을 사용해 기종 사용중인 시스템과의 호환이 용이하다. 서울통신기술측은 여기에 서비스 및 워런티를 지역별로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첨단 래덤 시큐리티 코딩 기술을 적용해 사용지문의 흔적 추적이 어려울 뿐 아니라 평상시에는 번호 패드에 번호가 보이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여 보안을 한층 향상시켰다. 특수 아연 합금을 전체 재질로 사용함으로써 튼튼한 외관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행크 변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이지온은 철저하게 미 시장을 겨냥한 상품으로 전국적인 보안유통업체인 IDN과 도어록 업체인 US Lock을 통해 전역에 판매중” 이라며 “더불어 지역별 한인 딜러들을 통해 한인 소비자에게도 더욱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01-905-9201 <박원영 기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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