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신성, 일본서 첫 단독 콘서트

2009-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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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이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신성은 25일 오사카에서 공연한데 이어 27일 저녁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히트곡과 신곡 등 22곡을 선보였다.

이날 초신성은 다음 달 21일 출시하는 1집 앨범 ‘hana’의 수록곡인 ‘promise’를 첫 곡으로 들려준 후 지혁, 성모, 성제, 건일 등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보여줬다.


일본 첫 정규앨범 ‘hana’에 대해서는 일본말로는 ‘꽃’이며, 한국말로는 처음 선보이는 앨범을 뜻하는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연 뒤 매스컴과 관계자들을 상대로 즉석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유니버설뮤직 측은 초신성은 싱글 3장을 연속으로 오리콘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다음 달 첫 앨범과 함께 내년에는 더욱 큰 가수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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