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 매카트니의 56년 전 에세이 발견

2009-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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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의 폴 매카트니(67)는 ‘페이퍼백 라이터(paperback writer)’에서 작가가 되고 싶다고 가사를 썼다. 그가 일찌감치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던 것을 보여주는 글이 최근 발견됐다.

27일 AP 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자료 조사가인 케빈 로치는 매카트니가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맞춰 실시된 글쓰기 대회에 출품했던 에세이를 리버풀중앙도서관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에세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우리 사랑스럽고 젊은 여왕’(our lovely young queen)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11세 이하 부문에서 리버풀 시장상을 받은 이 에세이에 대해 로치는 10살짜리의 글이라기보다는 14, 15세짜리의 글처럼 보이는 성숙한 글이라고 평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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