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로야구 내셔널스 입장료 내린다

2009-09-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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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일부 입장권의 가격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25일 2010년부터 3,300여 개의 좌석에 대해 입장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또 일반 좌석에 대해서는 입장권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번 입장권 가격 인하 결정은 팀이 2009년 시즌에서 100번째 패한 직후에 나와 향후 관객 감소에 대한 우려 때문에 내려진 것으로 해석된다.
내셔널스는 24일 다저스 팀에 7 대 6으로 패했으며 지금까지의 시즌 성적은 52승 100패이다.
팀은 또 2008년에도 성적이 59승 102패를 기록해 2년 연속 성적 부진을 보여 오고 있다.
내셔널스 팀의 올해 평균 입장객 수는 2만2,25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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