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농아학교 초등 과정 신설

2009-09-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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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농아학교(Maryland School for the Deaf)가 최근 초등학교 과정을 신설했다.
농아학교는 초등 학생들 약 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사를 새로이 신축했다. 뿐만 아니라 영아 및 유아 교육 과정과 치료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교 교실은 자연 광이 많이 들어오도록 특별히 설계됐으며 벽과 천장 등도 농아들에게 알맞은 음향 효과를 내도록 만들어졌다.
또 복도도 일반 학교와는 달리 농아 학생들이 서로의 사인을 보며 방해받지 않고 통행할 수 있도록 폭넓게 만들어 놓았다.
학교 조회는 각 교실에 설치된 비디오 메시지 판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초등학교 건물 건설 비용으로 2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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