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린 맨슨 신종 플루 감염, 회복중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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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메릴린 맨슨(40)이 신종 플루에 감염됐다고 dpa통신이 웹사이트 스타플러스닷컴의 말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맨슨은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신종 플루 감염 사실을 알리며 내가 어떻게 이런 병을 얻었는지 궁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맨슨은 하지만 의사는 내 과거 여자들로 인해 이 이상한 병을 얻은 건 아니라고 말했다며 불행하게도 난 회복되고 있다고 적었다.

‘쇼크록의 대부’로 불리는 메릴린 맨슨은 기괴한 분장과 파괴적인 사운드를 앞세워 국내에서도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2003년 첫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지난해 8월 서태지가 기획한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8’ 무대에도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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