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병원 당뇨병 관리 교육 호응 커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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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톤과 라우던 지역의 대형 병원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톤 병원과 이노바 라우던 병원에서 당뇨병 관리 교육을 받았던 환자들은 두려움과 우울증에서 벗어나 스스로 병을 통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 의사의 권유로 교육을 받게 됐다는 스털링에 거주하는 76세의 한 환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이들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권장했다.
이들 병원의 당뇨병 관리 교육 담당자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부 피교육자들은 수년 동안 자신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뇨병 교육은 병에 대한 일반적 지식을 포함해 신체 내 당 측정 방법, 알맞은 탄수화물 섭취량, 운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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