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의회 의장 수석 보좌관 뇌물 혐의로 기소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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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그래함 DC 시의회 의장의 수석 보좌관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수석 보좌관인 테드 로자 씨는 연방수사국(FBI)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연방수사국은 로자 보좌관의 사무실, 컴퓨터, 네트워크 등에 대한 수색 영장도 청구했다.
그래함 시의회 의장은 보좌관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래함 의장은 지난 6월 자신의 사무실에 근무하던 한 인턴이 컬럼비아 하이츠 메트로 역 밖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된 바도 있어 올 들어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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