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 지원금 조속 집행해야”
2009-09-24 (목) 12:00:00
키어스턴 질리브랜드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 뉴욕시가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지원받은 2,800만 달러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은 2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올해 초 연방의회를 통과한 경기부양책에 따라 뉴욕시 유아원(Preschool) 지원을 위해 2,800만 달러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다. 이 지원금이 조속히 적정 기관에 배분될 수 있도록 뉴욕시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힘든 경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뉴욕시민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양질의 교육시설에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이번 기금이 속히 전달돼 자질 있는 교사 확보와 시설 확충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금은 퀸즈 13곳과 브루클린 41곳 등 뉴욕시 5개보로내 84개 유아원 시설에 지원되며 이를 통해 3~4세 유아 1,86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재호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