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얼릭과 다시 경쟁해도 이긴다

2009-09-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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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의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로버트 얼린 전 주지사와 다시 한 번 선거를 치룰 경우에도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메릴랜드 유권자 8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오말리 주지사는 49%, 얼릭 전 주지사는 38%의 지지를 얻었다. 13%는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 한계율은 ±3.5%.
2006년 주지사 선거에서 오말리 주지사는 53%대 46%로 얼릭 전 주지사를 눌렀다.
주지사 선거는 내년에 실시되지만 얼릭 전 주지사는 아직 선거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오말리 주지사의 지지율 49%는 올해 초 실시된 조사에서 오말리 주지사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밝힌 48%의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말리 주지사에 대한 불신임은 3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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