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맛.분위기 모두 고급스럽죠” 브레드베스킷

2009-09-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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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커피·베이커리점 브레드배스킷(Bread Basket)이 고급 카페 분위기를 지향하고 최근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더 좋은 커피빈을 사용하고, 커피에 들어가는 우유를 오개닉으로 쓰고, 맨하탄의 고급 베이커리점의 케익을 가져와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브레드베스킷 수잔 홍 사장은 “고급화 컨셉에 맞춰 고급스런 제과와 차를 판매하는 것이 기존 업소와의 차이”라며 “맨하탄 부샨, 아일린스 같은 유명 베이커리샵의 케익을 직접 가져와 판매한다”고 말했다.

브레드베스킷이 판매하는 조각 케익은 초컬릿 타트, 레몬 타트, 프루트 타트 등 7가지 타트와 치즈케익 등이다. 가격은 6~7달러대로 타 업소보다는 비싼 편이다.브레드베스킷은 미국의 유명 커피샵 체인 인텔레젠시아에서 커피빈을 사 온다. 에스프레소, 라떼, 카푸치노 기계가 있어 손님들은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브레드베스킷은 커피 전문점이지만 국화차, 자스민차, 진저 우롱차 등 8종류의 고급차도 선보이고 있다.

가게 오픈 기념으로 스몰 커피와 샐러드 샌드위치가 단돈 2달러에 제공되고 있다.40여석 규모의 좌석을 갖춘 브레드베스킷은 일~목요일 오후 10시까지, 금~토요일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718-281-4277, 213-07 Northern Blvd. Ba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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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브레드배스킷을 오픈한 수잔 홍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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