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랍 박물관, 대기 오염 방지 캠페인

2009-09-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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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마담 터소 밀랍 인형 박물관이 자동차 탄소 배기가스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이 박물관은 전·현직 대통령, 유명 정치인 등의 초상을 밀랍으로 만들어 이들의 약력과 함께 전시하는 곳으로 이 기간 동안 방문 시 메트로 스마트립 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를 5달러 할인해 준다. 박물관의 평상 시 입장료는 12~29세는 20달러, 60세 이상은 18달러, 3~12세는 15달러, 2세 이하는 무료이다.
마담 터소 박물관은 200여 년 전 런던에서 처음 시작됐다. 워싱턴 박물관은 2007년 10월 개관했으며 DC 노스웨스트 지역 10번가와 F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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