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한식 저변 확대 적극
2009-09-19 (토) 12:00:00
H마트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김치 페스티벌,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등을 열어 주류사회에 한국과 아시안 식문화를 홍보해 온 H마트는 최근 한식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비빔밥, 잡채, 떡, 불고기 등 매장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고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통해 한식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마트 뉴저지 매장 중 외국인 고객이 많은 리틀페리점은 지난 주말 한복을 차려입은 홍보 요원과 한국 고가구로 꾸며놓은 한국 음식 시식행사에서 불고기, 잡채, 비빔밥, 떡을 선보여 외국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요리법 설명과 함께 외국인들이 반찬 코너에서 원하는 반찬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H마트 최우진 사장은 ‘한 나라의 음식 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그 나라 문화 전체가 전파되는 것과 같다’며 ‘한식의 저변 확대와 한국 문화의 전파가 앞으로 한국 사회와 H마트가 미국에서 더욱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한식 세계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마트 한식 세계화 홍보 행사는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전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
H마트 ‘한식의 세계화’ 행사장 모습